일본이 외부 감사에 매달리는 공인회계사와 별도로 기업 내에서 활동하는 '재무회계사' 자격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금융청이 이르면 내년 정기국회에 재무회계사를 신설하는 내용의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재무회계사는 두 차례의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3년 정도 기업에서 재무나 경리 등 실무를 맡아야 자격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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