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중국 최대 유기농 보이차 생산기업인 용생차업과 계약을 맺고 고급 유기농 보이차를 다음달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효성은 용생차업이 생산하는 윈난성 고산지대 유기농 보이차 원료를 들여와 이를 100% 정제수로 우려내 자체 개발한 무균충전 시스템인 '아셉시스'로 포장해 시판할 계획입니이다.
아셉시스는 무균 상태에서 음료를 만들어 페트병에 채워넣는 기술로 차, 곡물음료, 우유 함유 음료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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