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는 중국 장쑤성에서 우시태극실업유한공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후공정 합장공장인 하이테크반도체 유한공사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닉스의 중국 후공정 합작공장은 지난해 7월 건설이 시작돼 올해 3월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생산규모는 1기가비트 D램 기준으로 월 1억 개 수준이며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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