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174억원을 들여 세파계항생제 완제공장을 신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진약품에 따르면 항생제 완제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세파계항생제 완제공장을 신축하고, 내년 3월까지 모두 174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일본을 포함한 해외수출시장 비중을 5년 후에 40% 이상으로 끌어 올려 국내시장중심의 제약기업들과 달리 해외시장 중심의 제약사로 탈바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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