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1월 경상수지가 30억 5천만 달러 흑자로 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해 2017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승용차도 25% 늘어나 경상수지 흑자를 이끌었습니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mbn.co.kr]
반도체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해 2017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승용차도 25% 늘어나 경상수지 흑자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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