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충북 오송에 조성되는 의료종합단지인 '오송 메디컬그린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충북도 등과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주변 부지에 2017년까지 6조 5천억 원을 들여 메디컬 그린시티를 조성하게 됩니다.
오송 메디컬그린시티는 국내외 연구소와 벤처기업이 들어서는 오송 메디컬 벤처타운 등 3개의 특화된 지역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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