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오늘 오전 긴급 대책 회의를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 회장은 회의에서 북측의 의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그룹 측은 북한의 사업권 이전 발표는 지난달에도 세 차례 있었고, 이번에도 '새 사업자'가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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