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협상에 잠정 합의한 금호타이어의밀린 임금이 오는 14일부터 지급될 전망입니다.
금호타이어는 노조 동의서가 채권단에 제출돼 긴급자원이 지급되는 대로 오는 14일부터 6월까지 나눠서 그동안 밀린 임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노조는 오는 7일과 8일에 걸쳐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고, 통과하는 대로 즉시 동의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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