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하루 중요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굿모닝 오늘'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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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합니다.
여야는 앞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일자 국회의원 본인에 대한 가상자산 보유·거래 내역을 전수조사하기로 하고, 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자당 소속 의원들로부터 취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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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오늘(4일)부터 12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방한 기간 우리 정부 부처 인사와 탈북민 등을 면담합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유엔 총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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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4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미·중·일 패널이 참석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국제공동회의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에 따른 각국의 상황을 공유하고, 국제적 공동대응과 연대 외연 확대를 담은 공동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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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합니다.
여야는 앞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일자 국회의원 본인에 대한 가상자산 보유·거래 내역을 전수조사하기로 하고, 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자당 소속 의원들로부터 취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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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오늘(4일)부터 12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방한 기간 우리 정부 부처 인사와 탈북민 등을 면담합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유엔 총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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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4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미·중·일 패널이 참석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국제공동회의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에 따른 각국의 상황을 공유하고, 국제적 공동대응과 연대 외연 확대를 담은 공동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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