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출산율이 지난 2분기 0.7명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2분기 합계출산율은 0.70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줄었으며,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전 분기 통틀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2분기 합계출산율은 0.70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줄었으며,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전 분기 통틀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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