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경제강국으로 이끈 기술혁신 영웅 36명으로 발족한 'IR52 장영실상 아너스클럽'이 하반기부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아너스클럽은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상대로 경영 멘토링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도형 기자 / kim.dohyung@mbn.co.kr]
아너스클럽은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상대로 경영 멘토링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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