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동부 안시에서 현지시간 8일 흉기 난동이 벌어져 어린이 4명과 성인 2명이 다쳤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쯤 안시 호수 근처 공원에서 시리아 국적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러 사람을 찌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피해자 중 어린이 2명과 성인 1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쯤 안시 호수 근처 공원에서 시리아 국적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러 사람을 찌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피해자 중 어린이 2명과 성인 1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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