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지역의 아파트 전세가 총액이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써브'는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목동에 있는 아파트 30만 5,400가구의 전세가 총액이 100조 445억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업체 측은 공급 물량은 지난해보다 2% 늘어난 데에 그쳤지만, 전세가는 21.9%나 오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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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업체 측은 공급 물량은 지난해보다 2% 늘어난 데에 그쳤지만, 전세가는 21.9%나 오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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