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신MSB 사모투자전문회사와 한국자산신탁의 주식양수도계약을 내일(11일) 체결해 민영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한국자산신탁에 대한 민영화 계획을 지난 2008년 8월 발표한 지 1년 6개월 만에 자사 보유지분 50%+1주를 매각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주식회사 농지개량, 안산도시개발, 한국자산신탁의 민영화와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전력기술,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일부 지분 매각 등을 통해 6개 기관의 민영화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최중락 / ragg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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