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원유의 생산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무역협정에 대비해 원유 생산량을 제한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EU FTA로 유제품 수입이 늘어도 200만t은 지키겠다는 게 정부의 의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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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무역협정에 대비해 원유 생산량을 제한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EU FTA로 유제품 수입이 늘어도 200만t은 지키겠다는 게 정부의 의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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