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는 오늘(25일) 2010년 정기총회를 열고 서유열 KT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 서 신임 회장은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산업 환경에 적합한 표준체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기총회에서는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회 명칭을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로 변경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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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 서 신임 회장은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산업 환경에 적합한 표준체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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