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는 시원함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스톰 5mg 킹사이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LBS 라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시원한 맛에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을 더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까지 줄여주는 게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도 진한 남색과 시원한 얼음이 연상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와 0.30mg이며, 전국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에서 4500원에 판매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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