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교복 구매 철을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교복 제조업체와 대리점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사전 감시활동을 강화합니다.
공정위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 브랜드 교복 제조업체와 대리점들의 판매가격 담합행위와 판매과정에서 나타나는 각종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정위는 교복값의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처를 본부와 5개 지방사무소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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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 브랜드 교복 제조업체와 대리점들의 판매가격 담합행위와 판매과정에서 나타나는 각종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정위는 교복값의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처를 본부와 5개 지방사무소에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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