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구 회장은 '새해 인사모임'에서 5년, 10년 후를 내다보며 사업판도를 바꾸는 기반기술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해 과감히 투자하고 인재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 회장은 또 세계 성장의 중심이 될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에 자원투입을 늘리고, 긴 안목으로 현지 인재를 키우며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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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새해 인사모임'에서 5년, 10년 후를 내다보며 사업판도를 바꾸는 기반기술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해 과감히 투자하고 인재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 회장은 또 세계 성장의 중심이 될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에 자원투입을 늘리고, 긴 안목으로 현지 인재를 키우며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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