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게임쇼인 ‘지스타’가 오늘(26일) 개막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엠게임, NHN 등 세계 21개국에서 모인 199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기대작인 '스타크래프트2' 등이 공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엠게임, NHN 등 세계 21개국에서 모인 199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기대작인 '스타크래프트2' 등이 공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