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량이 총 4만 1,70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의 주택 매매량은 4,831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0.6% 줄었고,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4,465건으로 62.0%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달 총 20만 4,497건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3.9% 늘어났습니다.
특히 서울의 주택 매매량은 4,831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0.6% 줄었고,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4,465건으로 62.0%나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달 총 20만 4,497건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3.9% 늘어났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