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APEC기업인 자문위원회의 지속가능개발 실무그룹 공동의장에 재선임됐습니다.
김 회장은 2010년까지 이 실무그룹을 이끌며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문제 등 이슈에 대한 참가국들의 의견을 모으고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해 그 결과를 APEC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지속가능개발 실무그룹은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의 6개 실무그룹의 하나로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추구하고, 사회발전을 증진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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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2010년까지 이 실무그룹을 이끌며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문제 등 이슈에 대한 참가국들의 의견을 모으고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해 그 결과를 APEC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지속가능개발 실무그룹은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의 6개 실무그룹의 하나로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추구하고, 사회발전을 증진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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