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국내 금융사들의 해외 점포가 지난해 말보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보험과 여신 전문사, 은행 등의 해외 점포는 312개로, 지난해 말의 294개보다 18개가 늘었습니다.
형태별로는 사무소가 134개, 현지 법인이 111개, 지점이 67개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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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보험과 여신 전문사, 은행 등의 해외 점포는 312개로, 지난해 말의 294개보다 18개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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