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합물류협회는 오늘(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물류 관계자 1천여 명을 초청해 2009 대한민국 물류선진화 촉진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진일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물류 강국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게 됐으며, 국내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회와 함께 개최된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롯데마트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 국무총리상과 국토해양부장관상, 매일경제회장상 등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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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물류 강국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게 됐으며, 국내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회와 함께 개최된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롯데마트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 국무총리상과 국토해양부장관상, 매일경제회장상 등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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