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사업체 가운데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2008년 기준 전국 사업체 수는 모두 326만 8천 개로 종사자 수는 1,626만 9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제조업은 2007년보다 1만 3천7백 개가 감소해 제조업 사업체 수 비중은 10.3%에서 9.8%로 0.5%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계청은 2008년 기준 전국 사업체 수는 모두 326만 8천 개로 종사자 수는 1,626만 9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제조업은 2007년보다 1만 3천7백 개가 감소해 제조업 사업체 수 비중은 10.3%에서 9.8%로 0.5%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