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 시작과 함께 1,170원 선이 무너지면서 어제보다 3원 30전 내린 1,167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늘 종가가 1,163원에서 1,173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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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 시작과 함께 1,170원 선이 무너지면서 어제보다 3원 30전 내린 1,167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늘 종가가 1,163원에서 1,173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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