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중은행이 임금 5% 반납 등에 합의한 데 이어 국민은행 등 3개 국책은행 노사가 개별 협상을 통해 임금 5% 삭감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공사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7개 금융공기업도 임금삭감을 놓고 고민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노조 사이에는 서로 연대해 사측과 공동 협상을 벌여야 한다는 입장과 개별 협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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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자산관리공사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7개 금융공기업도 임금삭감을 놓고 고민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노조 사이에는 서로 연대해 사측과 공동 협상을 벌여야 한다는 입장과 개별 협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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