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관에 몰수된 밀수 농산물 가운데 고추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밀수입하다 적발돼 세관에 몰수된 품목 중 고추가 4만 5천925kg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다음으로 인삼, 참깨, 대두, 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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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지난해 밀수입하다 적발돼 세관에 몰수된 품목 중 고추가 4만 5천925kg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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