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부실 채권에 대한 인수 관리 처분 업무를 맡게 될 연합자산관리 주식회사가 오늘(1일) 창립주주총회를 하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연합자산관리는 국민 신한 우리 은행 등 6개 국내 대표 은행이 주주로 참여하게 되며 앞으로 부실 채권 매입 규모는 5조 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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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자산관리는 국민 신한 우리 은행 등 6개 국내 대표 은행이 주주로 참여하게 되며 앞으로 부실 채권 매입 규모는 5조 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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