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급락하며 이달 들어 처음으로 70달러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4달러 11센트 급락한 68달러 49센트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한편,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76센트 내린 66달러 7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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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4달러 11센트 급락한 68달러 49센트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한편,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76센트 내린 66달러 7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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