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제조하는 '강장백세주'가 11일 개막하는 '2009 세계환경포럼'의 공식 건배 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장백세주'는 각국 환경부 장관급 대표 등 국내외 초청 내빈의 만찬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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