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소득세와 법인세를 예정대로 내리고 투자 의욕을 살리기 위해 연말까지인 임시투자세액공제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오늘(22일) 제34회 제주포럼 기조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비정규직 사용기간도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손경식 회장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상속세율 인하는 원안대로 통과되어 상속부담도 완화해야 하며 최대주주 상속 시 최고 30%까지 할증과세하는 제도는 폐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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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오늘(22일) 제34회 제주포럼 기조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비정규직 사용기간도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손경식 회장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상속세율 인하는 원안대로 통과되어 상속부담도 완화해야 하며 최대주주 상속 시 최고 30%까지 할증과세하는 제도는 폐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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