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오는 2012년 첫 상업생산을 목표로 모두 1조 2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LCD용 유리기판 생산라인을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경기도 파주 월롱 산업단지에 2012년까지 4천300억 원을 투자해 유리기판 1호 라인을 만들고, 2014년까지 3개의 생산라인을 모두 구축해 연간 천700만㎡ 이상의 유리기판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LG화학은 LCD용 유리기판을 2차 전지를 잇는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2018년엔 2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화학은 경기도 파주 월롱 산업단지에 2012년까지 4천300억 원을 투자해 유리기판 1호 라인을 만들고, 2014년까지 3개의 생산라인을 모두 구축해 연간 천700만㎡ 이상의 유리기판을 생산한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LG화학은 LCD용 유리기판을 2차 전지를 잇는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2018년엔 2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