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내린 1천293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코스피지수가 상승하고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등이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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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내린 1천293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코스피지수가 상승하고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등이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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