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재를 이용한 청정연료인 '목재 펠릿'의 에너지 활용 대책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찬회를 열었습니다.
서울 홍릉 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연찬회에는 행정안전부장관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산림청장, 시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목재 펠릿'이 기후 변화에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펠릿 사용을 늘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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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릉 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연찬회에는 행정안전부장관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산림청장, 시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목재 펠릿'이 기후 변화에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펠릿 사용을 늘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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