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0층, 115m 높이로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골리앗 크레인'과 '독'이 다음 달 완공됩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에 건설 중인 골리앗 크레인과 독이 내달말 완공돼 선체 조립에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90% 공정률을 보인 크레인은 한 번에 1천560톤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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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에 건설 중인 골리앗 크레인과 독이 내달말 완공돼 선체 조립에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90% 공정률을 보인 크레인은 한 번에 1천560톤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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