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는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 케이블TV 시연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연회는 한나라당 김효재 의원과 민주당 변재일 의원,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티브로드, CJ헬로비전, CMB 등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참석합니다.
CJ헬로비전은 HD 데이터방송을, 티브로드는 교육용 주문형비디오와 영상전화를, ETRI는 3DTV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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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회는 한나라당 김효재 의원과 민주당 변재일 의원,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티브로드, CJ헬로비전, CMB 등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참석합니다.
CJ헬로비전은 HD 데이터방송을, 티브로드는 교육용 주문형비디오와 영상전화를, ETRI는 3DTV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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