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과일 가격이 지난주와 비슷하거나 소폭 떨어지는 등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햇배추 출하로 물량이 안정된 데다 수요도 큰 변동이 없어 1포기 가격이 지난주와 같은 1천75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밖에 수박은 산지가 확대되면서 출하량이 계속 늘어나며 전주보다 16% 내린 9천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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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햇배추 출하로 물량이 안정된 데다 수요도 큰 변동이 없어 1포기 가격이 지난주와 같은 1천75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밖에 수박은 산지가 확대되면서 출하량이 계속 늘어나며 전주보다 16% 내린 9천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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