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해부터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세계 스마트폰 수요는 19% 증가할 것이라고 IT 컨설팅업체 오범코리아가 전망했습니다.
오범코리아는 "휴대전화가 저가와 고가 모델에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스마트폰의 수요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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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세계 스마트폰 수요는 19% 증가할 것이라고 IT 컨설팅업체 오범코리아가 전망했습니다.
오범코리아는 "휴대전화가 저가와 고가 모델에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스마트폰의 수요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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