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환경보호를 위해 '비닐 쇼핑백 없는' 매장을 전국 주요도시 25개 점포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서울 성수점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이호조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마트는 올 하반기에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를 50여 개로 늘리고 최종적으로 2010년까지 전국 120여 개 이마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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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는 서울 성수점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이호조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마트는 올 하반기에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를 50여 개로 늘리고 최종적으로 2010년까지 전국 120여 개 이마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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