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데일리 와인으로 적당한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데로쉐'를 국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출시되는 와인은 카베르네 소비뇽, 멀롯, 샤르도네 등 주요 품종을 단일로 사용해 만든 '헤리티지 리저브 와인' 5종과 소노마 지역의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사용한 '러시안 리버 밸리 와인' 3종이다.
헤리티지 리저브 와인은 롯데백화점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1만9000원에 판매된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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