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쏘울'이 미국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미국 최대 방송사 가운데 하나인 MSNBC에서 쏘울이,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와 마쯔다3와 함께 소형차 연비 우수 차종으로 소개되고, 일간지 USA투데이에도 베트스셀러카에 등극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또, 쏘울이 미국 시장에서 지난달 3천200여 대를 판매하며 동급 경쟁차종인 도요타 xB의 판매량인 2천여 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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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미국 최대 방송사 가운데 하나인 MSNBC에서 쏘울이,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와 마쯔다3와 함께 소형차 연비 우수 차종으로 소개되고, 일간지 USA투데이에도 베트스셀러카에 등극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또, 쏘울이 미국 시장에서 지난달 3천200여 대를 판매하며 동급 경쟁차종인 도요타 xB의 판매량인 2천여 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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