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의 국내 첫 추정환자인 51세 여성의 감염 여부가 내일(2일) 최종 확인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 핵심 관계자는 "첫 번째 추정환자의 감염 여부가 내일(2일) 확진된다"며 "현재 마지막 유전자 배열을 검사 중이지만 결과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50대 여성 추정환자가 신종플루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확진 환자'로 분류되면 신종플루의 국내 유입이 확인되는 동시에 2차 감염 가능성이 매우 유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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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핵심 관계자는 "첫 번째 추정환자의 감염 여부가 내일(2일) 확진된다"며 "현재 마지막 유전자 배열을 검사 중이지만 결과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50대 여성 추정환자가 신종플루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확진 환자'로 분류되면 신종플루의 국내 유입이 확인되는 동시에 2차 감염 가능성이 매우 유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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