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TV홈쇼핑 가을·겨울 의류 신상품에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태그를 도입했습니다.
의류 상품에 일반적으로 부착되는 태그는 코팅지로 제작돼 재활용이 불가능했지만, GS샵의 친환경 태그는 재생지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GS샵은 친환경 태그를 '에스제이 와니', '브리엘', '라삐아프' 등 3개 브랜드 30개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전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의류 상품에 일반적으로 부착되는 태그는 코팅지로 제작돼 재활용이 불가능했지만, GS샵의 친환경 태그는 재생지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GS샵은 친환경 태그를 '에스제이 와니', '브리엘', '라삐아프' 등 3개 브랜드 30개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전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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