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소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주류공업협회는 올 1분기 소주가 7억 6천여만 병 팔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6.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1위인 진로는 판매량이 무려 13% 줄어든 반면, 롯데 '처음처럼'은 오히려 5% 증가해 시장점유율이 12.4%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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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류공업협회는 올 1분기 소주가 7억 6천여만 병 팔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6.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1위인 진로는 판매량이 무려 13% 줄어든 반면, 롯데 '처음처럼'은 오히려 5% 증가해 시장점유율이 12.4%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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