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가 중국 진출을 확대하려고 중국 내수시장 진출 촉진단을 파견합니다.
32개 무역업체 40명으로 구성되는 촉진단은 오는 26부터 중국 허페이와 상하이에서 무역투자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상담회에서 기업들은 전자제품과 기계부품, 생활용품 등 주요 수출품목을 중심으로 200여 개 중국기업과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무역협회는 앞으로 3~4차례의 촉진단을 중국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2개 무역업체 40명으로 구성되는 촉진단은 오는 26부터 중국 허페이와 상하이에서 무역투자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상담회에서 기업들은 전자제품과 기계부품, 생활용품 등 주요 수출품목을 중심으로 200여 개 중국기업과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무역협회는 앞으로 3~4차례의 촉진단을 중국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