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가 지난해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최대 순익을 냈습니다.
삼성화재는 지난주 말 2008 회계연도 결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5,967억 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확정·공시했습니다.
삼성화재의 이 같은 연간 순익규모는 지난해 각각 4744억 원과 2340억 원의 순익을 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보다 더 많아 금융업권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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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지난주 말 2008 회계연도 결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5,967억 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확정·공시했습니다.
삼성화재의 이 같은 연간 순익규모는 지난해 각각 4744억 원과 2340억 원의 순익을 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보다 더 많아 금융업권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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