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와 인제식품, 봉황, 진부식품, 대봉종합식품 등 5개 업체가 김치를 군납하는 과정에서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들 업체는 2007년 5월과 2008년 5월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김치 군납 경쟁입찰에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특정 업체를 낙찰시켰습니다.
이를 통한 납품 규모는 2007년 33억 원, 2008년 37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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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는 2007년 5월과 2008년 5월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김치 군납 경쟁입찰에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특정 업체를 낙찰시켰습니다.
이를 통한 납품 규모는 2007년 33억 원, 2008년 37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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