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녹차유산균 연구센터가 녹차유산균 세포외소포체의 피부 항염증 효과를 확인해 국제저널인 '세계엑소솜협회' 온라인판에 게재했습니다.
연구센터는 녹차유산균 세포외소포체가 단핵구세포의 염증반응 정도를 결정해 항염 효능을 주도하는 타입2 대식세포로 분화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은 “이번에 아모레퍼시픽 녹차유산균 연구센터에서 발표한 내용은 전 세계 생명과학 학계에서 주목받는 엑소솜의 피부 효능과 활용 가능성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의 핵심인 유산균, 유산균 유래의 핵심인 엑소솜 연구를 더욱 강화해 전 세계 고객에게 혁신적인 피부 솔루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연구센터는 녹차유산균 세포외소포체가 단핵구세포의 염증반응 정도를 결정해 항염 효능을 주도하는 타입2 대식세포로 분화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은 “이번에 아모레퍼시픽 녹차유산균 연구센터에서 발표한 내용은 전 세계 생명과학 학계에서 주목받는 엑소솜의 피부 효능과 활용 가능성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의 핵심인 유산균, 유산균 유래의 핵심인 엑소솜 연구를 더욱 강화해 전 세계 고객에게 혁신적인 피부 솔루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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