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기업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어제(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20개국 111개의 해외 기업을 포함해 모두 285개 업체가 참가, 최신 신재생에너지 상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내일(10일)까지 해외바이어 600명이 행사장을 찾아 수출상담회를 실시하고연 참관인원은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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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엑스포에는 20개국 111개의 해외 기업을 포함해 모두 285개 업체가 참가, 최신 신재생에너지 상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내일(10일)까지 해외바이어 600명이 행사장을 찾아 수출상담회를 실시하고연 참관인원은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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